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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아도 다이아는 다이아!
오히려 작을 수록 다이아여야 더 빛이 나는 것 같아요. 피어싱은 한번 착용하면 거의 빼지 않고 주구장창 매달고 사는지라 금새 빛을 잃는 큐빅보다 다이아를 선호합니다.
2.5미리 1부 못 되는 사이즈여도 다이아의 쨍한 존재감이 돋보여요. 옐로 다이아는 약간 봄빛 연두를 머금어서 더 예쁘네요. 꼬냑 다이아와도 어울림이 좋고 살에 올렸을 때도 동양인 피부에 잘 맞는 것 같아요. 아주 마음에 들어요~
색상별로 구비하고픈 아이템입니다~^^